2018년 10월 4일 목요일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코이치니치 안드로이드 앱 개인정보 취급방침

1.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이코이치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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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작성
① <이코이치니치>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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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fi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할것인지를 묻는 용도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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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하여 저장하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8.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1.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시행일로부터 적용되며, 법령 및 방침에 따른 변경내용의 추가, 삭제 및 정정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의 시행 7일 전부터 공지사항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
1.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18년 10월 4일부터 적용 됩니다.

2017년 4월 9일 일요일

wikiX개발


테마를 하나 만들어 보았으니 개발에 참여했다고 얘기하기도 민망하긴 한데 그런작업을 하거나 사용하는 분 조차 몇명 되지는 않았고 sourceforge에 멤버로 올라있으니 아무튼 멤버라고 불릴수도 있을것 같다. (더구나 그 테마를 사용한 사이트를 운영한 분도 있었다.)

2002년 조희대라는 분이 정말 장난삼아 만든(geek함을 지칭하는 좋은뜻으로) 위키엔진이었는데 당시 노스모크가 활성화 되어있던 때이고 모인모인, 모니위키, usemod wiki등이 득세(?)하던 시절이었다. 지금처럼 modern한 개발도 없었고, 웹이라고 해봤자 그냥 php나 python같은걸로 html페이지를 뿌려주고 form을 받아 데이터를 저장하는것이 다였다. (이런시절이 있었다니) 

희대님은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살고 계셨고 우리는 인터넷으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놀기도 했는데 perl을 잘다루셨고 해커기질이 다분한 재밌는 분이셨다. vaio 놋북에 freebsd를 사용하다 머신이 사망한 계기로 음 리눅스로 넘어가야겠군, 하고 slackware로 넘어가신 정말 대단한 분이셨다. 사실 난 꼬꼬마라 뭔가 참여했다기 보다는 그냥 그분의 말씀을 듣고 글을 읽으며 그 철학들을 엿보곤 하는것이 즐거웠던 것이었다. 

한번은 내가 코드를 고쳐서 패치를 드렸더니 cvs커밋을 하면 내가 묶어서 release를 하겠노라 라는 알아들을수 없었던 답변을 하셨는데 cvs?? 그게 뭐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당연히 commit을 하고 pull request를 하거나(system like github 라면) 하겠지만 그당시에는 생소한 버전관리를 통해 (무려 sourceforge!!) 홀로 작업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cvs를 찾아 어찌어찌 커밋을 해드렸더니, cr좀 집어넣지 말라고 타박을 하셨다. 그때 겜방윈도우피씨에서 putty로 어쩌구저쩌구 할때라 그게 무슨말이죠?? 라는 멍청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요즘이야 기업에서도 위키라 해서 confluence종류나 그런걸 많이 쓰지만 당시에는 그냥 wikiwiki는 빨리빨리의 하와이 말이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등의 wiki가 뭔지를 설명해야 하는 때였기 때문에 생소하면서도 geek한 시스템이었고 그분이 설계한 문법은 지금의 mardown과 매우 흡사했다. * 로 ul을 만들고 # 으로 ol을 만들었으니 markdown보다 약 10년 이상 앞선 매우 훌륭한 기술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ul 다단계 nest 그 변환등을 무려 정규표현식으로 해내셨다.. 내가 내공이 좀 쌓인후에 다시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된다.

이 모든 작업을 VCS 위에서 하고 계셨으니 매우 시대를 앞선 분이 아니실 수 없다.

꼬꼬마였던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으니 그 분들도 다 늙으셨겠다.
겜방에 하루종일 앉아서 그 코드를 보면서 놀던 때가 생각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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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sourceforge계정도 있구나. 가입이 무려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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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markdown이 2004년도에 나옴. 10년은 아니고 2~3년 앞섬.

2015년 9월 1일 화요일

가르치는 일

회사에서 무언가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회사 입장에선 완전히 쓸모 없다.
  1. 가르침을 받는 사람에게 스스로 공부 하는 습관보다 입벌리고 앉아 있는 습관이 더 먼저 들게 되어 있다.
  2. 노력하여 얻지 않았으므로 제대로 알리가 없다.
  3. 처음에는 가르치는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지만 점점 원래 자기가 잘했었고 지금은 본인의 노력에 의해서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없어지게 된다.
  4. 필요에 의해서 배우는게 아니라 주입에 의해서 배웠으므로 필요한 곳에 써먹기도 힘들다. 잡일 밖에 못시킨다.
  5. 일방적으로 주입받다 보니 주워 들은건 많아서 본인이 잘하는줄 안다. 그래서 결국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이직을 시도 한다. 주워 들은게 많아 이빨을 잘 털어 이직은 잘 된다. 아직 우리나라는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6. 결국 가르치다 보면 배우는 사람이 잘하면 이직 하므로 손해이고 못하면 가르친 노력이 아까우므로 손해이다.
  7.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알아서 공부하고 물어보러 온다. 때문에 가르칠 필요가 없다.
가르치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가르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회사생활을 꽤 오래 하면서 알게 된 것들.


  • 영원한 아군이나 적군은 없다. 이해관계만 있을 뿐.
  •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1년후에도 꼭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음.
  • 명분이 원래 더 중요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99%) 손해를 보려 하지 않는다.
  • 남을 이해시키는건 불가능하다. 내가 말하면서 내가 이해하는 것이다.
  • 나는 내가 얻은건 생각 안한다. 내가 준 것만 생각한다.
  • 원래 모양을 유지하는 편이 더 쉽다. (또는 이롭다.) 
  • 남을 바꾸는건 불가능 하다. 내가 바뀔뿐이다.
  • 누구의 smartness는 그 사람에게 원래 있는것이다. 게으름도 그렇다. 사실 모든 특성이 그렇다.
  • 아무리 개X같아도 사장님은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다.
  • 직원은 내 살길만 있다면 회사의 존폐여부나 존재가치에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
  • 아무도 누가 뭘 하는지 (사실은) 서로에게 관심없다.
  • 서로를 바꿀 순 없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문화나 실력, 생각은 평준화 된다. 상향이든 하향이든 중간지점이든.
  • 내가 아는걸 죽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다.)
  •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서 유치원이 된다.
  • 계속 사면 돈 많은줄 안다.
  • 두배를 일한다고 월급을 두배 주진 않는다. (심지어는 열배를 일해도)
  •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사람이 결국은 일을 돌아가게 만든다. 웃기게도 그런 사람이 결국 일을 망친다.
  • 생각없는 직원은 훌륭한 직원이다.
  • 결국 나가는 놈이 이렇게 저렇게 떠들어 봤자 사장은 남아 있는 사람들 꾸려서 갈수 밖에 없음.


결국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라서 전체의 관점에서 봤을 땐 모두가 똑같다. 해서 억울해 할 필요도 짜증낼 필요도 없다.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제목없음)

권력투쟁에 관해 한가지 더 일러둘 말이 있네.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여겨도 그것을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지는 말게. 이것이 많은 사람이 빠지는 인간관계의 함정이지.
왜죠?
인간관계에서 ‘나는 옳다.’고 확신하는 순간, 권력투쟁에 발을 들이게 되네.
옳다고 생각만 했는데도요? 아니, 과장이 너무 심하십니다!
나는 옳다 즉 상대는 틀렸다. 그렇게 생각한 시점에서 논쟁의 초점은 ‘주장의 타당성’에서 ‘인간관계의 문제’로 옮겨가네. 즉 ‘나는 옳다’는 확신이 ‘이 사람은 틀렸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는 ‘그러니까 나는 이겨야 한다’ 며 승패를 다투게 된다네. 이것은 완벽한 권력투쟁일세.

미움받을 용기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제목없음)

디자인은 기획은 산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디자인은 디자인 그 자체로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결과물이 되어야 하며 2차 가공물을 위한 디자인이라 해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 디자인은 디자인만으로는 제품이 되지 못하지만 그 자체로도 제퓸의 전체 모양새를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혹은 디자인 자체로도 상품이 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