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권력투쟁에 관해 한가지 더 일러둘 말이 있네.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여겨도 그것을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지는 말게. 이것이 많은 사람이 빠지는 인간관계의 함정이지.
왜죠?
인간관계에서 ‘나는 옳다.’고 확신하는 순간, 권력투쟁에 발을 들이게 되네.
옳다고 생각만 했는데도요? 아니, 과장이 너무 심하십니다!
나는 옳다 즉 상대는 틀렸다. 그렇게 생각한 시점에서 논쟁의 초점은 ‘주장의 타당성’에서 ‘인간관계의 문제’로 옮겨가네. 즉 ‘나는 옳다’는 확신이 ‘이 사람은 틀렸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는 ‘그러니까 나는 이겨야 한다’ 며 승패를 다투게 된다네. 이것은 완벽한 권력투쟁일세.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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