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9일 수요일

회사생활을 꽤 오래 하면서 알게 된 것들.


  • 영원한 아군이나 적군은 없다. 이해관계만 있을 뿐.
  •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1년후에도 꼭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음.
  • 명분이 원래 더 중요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99%) 손해를 보려 하지 않는다.
  • 남을 이해시키는건 불가능하다. 내가 말하면서 내가 이해하는 것이다.
  • 나는 내가 얻은건 생각 안한다. 내가 준 것만 생각한다.
  • 원래 모양을 유지하는 편이 더 쉽다. (또는 이롭다.) 
  • 남을 바꾸는건 불가능 하다. 내가 바뀔뿐이다.
  • 누구의 smartness는 그 사람에게 원래 있는것이다. 게으름도 그렇다. 사실 모든 특성이 그렇다.
  • 아무리 개X같아도 사장님은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다.
  • 직원은 내 살길만 있다면 회사의 존폐여부나 존재가치에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
  • 아무도 누가 뭘 하는지 (사실은) 서로에게 관심없다.
  • 서로를 바꿀 순 없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문화나 실력, 생각은 평준화 된다. 상향이든 하향이든 중간지점이든.
  • 내가 아는걸 죽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다.)
  •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서 유치원이 된다.
  • 계속 사면 돈 많은줄 안다.
  • 두배를 일한다고 월급을 두배 주진 않는다. (심지어는 열배를 일해도)
  •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사람이 결국은 일을 돌아가게 만든다. 웃기게도 그런 사람이 결국 일을 망친다.
  • 생각없는 직원은 훌륭한 직원이다.
  • 결국 나가는 놈이 이렇게 저렇게 떠들어 봤자 사장은 남아 있는 사람들 꾸려서 갈수 밖에 없음.


결국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라서 전체의 관점에서 봤을 땐 모두가 똑같다. 해서 억울해 할 필요도 짜증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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